• *작성자 : 운대봉
  • *내 용 : 사진을 보기도 전에 글을 읽으면서 그곳 풍경에 빠져드네요. 미시령 옛길..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던 그곳 시간 나면 올 가을 한번 가봐야겠네요. 4umu 님처럼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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