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삼나무 숲에 내리는 비
  • *내 용 : 야~ 경사가 났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어머님 수술 무사히 마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흔치않은 기회지만 사랑채는 청와대 바깥에 시민들에게 공개 된 장소라서 어머님 곁에 머무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문대통령이 직접 시상식에 참가한다면 얘기가 또 달라지겠지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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