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구라퍼
  • *내 용 : 저도 이제는 흑백의 농담이 좋아 보이네요. 육신에서 기운이 점점 빠져나가고 열정이 점점 식어가는 시기가 되니, 화려한 것보다는 수수한 것에 눈이 가고 복잡한 도시보다는 조용한 시골을 자주 찾게되며 자극적이고 이국적인 음식보다는 순한 된장찌게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쨍한 사진을 좋아하지만 점점 더 흑백의 농담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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