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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4umu
*내 용 :
우리의 산들은 웅장함 보다는 무언가를 포옹한다는 느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신비를 토해내는 늘 새로고 부드러운 내적인 미를 가진 산입니다. 대 지관들은 한국의 산(산맥)은 살아있다고 표현하더군요.. 가을이 너무 빨라 쫓기에도 버겁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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