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구라퍼
  • *내 용 : 간만에 흥미진진한 단편 소설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읽고 난 후가 개운하지 않네요. 논픽션이 아닌 아이 우는 소리가 들려오는 현실이라는 상황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군요. 좋은 일을 하려다가 불편한 산행을 하셨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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