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흐드러진 은행나뭇잎과 고댁의 분위기 너무 잘 어울리는 멋진 풍경입니다. 그래서 진사님뿐만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많이 찾으시는듯 한데 질서와 양보를 통해서 좋게 타협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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