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김장은 맛있게 잘 담그셨는지요~ 또 이렇게 큰일을 치러야 한 겨울 잘 지낼 수 있을 듯합니다. 그간 숨겨 놓았던 작품들 하나하나 펼쳐 볼 시간들이 된 것도 같고요.. 한겨울을 앞두고 있지만 봄의 목련을 보고 있으니 새삼스럽고도 애틋한 꿈을 꿔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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