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여러 이유로 인해 올 가을은 제대로 즐겨보시지도 못하고 겨울을 맞이 하셨지만 이곳 문수사를 다녀 오신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을을 보고 오셨을듯 울긋불긋한 색과 빛의 아름다움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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