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저런 저런~ 유럽 그 낭만이 가득한 여정에서도 진사의 운명을 거스르지 못한 체 새벽 밤을 또 그렇게 별을 찾아다니셨군요.. 알프스의 하늘이 쉽게 허락해주지는 않았지만 고요하고 적막한 쾨니히 호수의 짙푸른 신비를 글로벌 작가님 덕에 떨지 않고 따스하게 즐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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