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이번 성탄은 아내랑 포항에서 맛난 거 먹으면서 간만에 오붓한 시간을 보내봤습니다. 연휴 전날까지도 여기저기 전화하고 뛰어다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막상 휴일들어가니 모든게 조용~하고 평온해졌답니다. 이제 내년이 오기전까지 밀린 휴가도 쓰고 영화도 한 두 편 보내면서 휴식을 취하려고 합니다. 선배님께서도 마지막 남은 한 주간 평온하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