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죄송합니다.제가 작가님을 몰라뵙고 허접스런 녀석을 보냇나보군요.^^* 성탄연휴는 사족들과 행복한 시간 되셨나요??저는 병원치레 했습니다.큰누님이 눈길에서 또 사고를 치는바람에 정신없이 보넸네요. 어머님도 가족들도 미끄럼주의하시라 당부드리세요.우리집도 년말 거의 재난수준입니다.저도 떨어지는 낙엽도 피해다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남은 한주일 마무리 잘하시고 우리모두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맞으십시다.좋은한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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