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또도리
  • *내 용 : 저긴 옅은 안개가 드리워진 이른 아침에 가야할 곳이더군요. 그리고 광각이 있어야 바다와 차밭을 함께 담아내기 좋고... 사진은 아쉬웠지만 첫발을 디딜 때, 뭉클한 느낌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꼭 다시 갈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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