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이날은 크게 특징이 없는 쪽박이나 다름없는 민숭한 날이었는데 그동안 오르고 싶어 그랬는지 한 시간 이상을 바람만 느끼며 풍경만 멍하니 바라보다 배 한 척이 귀로하는 멋진 풍경을 베풀어 주시어 그나마 감사하게 담았습니다. 다음에 더 멋진 풍경으로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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