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또도리
  • *내 용 : 저는 뭐라 말은 안했지만 왜 이렇게 안웃어주나 생각이 들어 속으로 좀 열불이 나더군요-_-;;; 하지만 제가 초등학교 졸업할 때 느꼈던 남들 다하는 졸업식이 부모에게 왜 그렇게 특별한지 이해하면서 다시 흐뭇함에 빠져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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