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집사람부터 처남(제)들까지 졸업했던 곳에다 장인께서도 근무하셨던 곳이라 더욱 정감이 갔었는데... 몇년전만 해도 교육과정이 너무 좋아서 우리애를 이곳으로 전학시키면 좋겠다는 농담까지 했었고 그래서 그런지 참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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