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정겨운 시골 풍경에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골목길 어느 어귀에서 눈이 머리로 날아올 듯하고 처마에 고드름이 달려 하나씩 딸려고 버둥대고 있을 시골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폐교된 학교는 그때를 추억하며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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