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이름도 모르고 있었는데 가랑꼬에라고 하는군요. 잘 살거라는 기대는 안하고 있었는데 해가 바뀌어서도 이렇게 꽃도 피워주니 고맙고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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