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지난 겨울은 날이 너무 추워서 얼어죽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노란 꽃을 피워주니 작은 꽃들이만 감사하게 느껴지더군요. 꽃처럼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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