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오매~ 요 게 누구시랑 가~ 850 이랑 눈 맞아서 살것다고 집 나간 하트님 아닌 감~~ 그간 하트님이 잠적한 설이 이설, 저설, 요설, 등 여러 설이 있었는디.. 그라서 그런지 춘삼월에 폭설을 가지고 요란 뻑적지근하게 오시는구먼요. 중간에 보니 새로운 촬영법도 터득하신 듯하고... 그라도 750 이만 기억하고 여기는 기억을 못하는 줄 알았는디~~~ 이왕 오셨으니 궁금과 걱정을 여러 사람에게 끼친 죗값으로 욕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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