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일단 대문을 나서면 목적지를 향해 어떻게든 가지만 언제나 망설임때문에 시간을 놓치거나 포기하게 되던데 이는 꾸작가님도 마찮가지 인듯 합니다...ㅎㅎㅎ 비록 정상까지는 오르지 못하셨지만 아래에서 올려보는 설경도 산세도 참 아름답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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