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고하기
메뉴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뉴스
리뷰
커뮤니티
톡
갤러리
스펙
*작성자 :
4umu
*내 용 :
일면 진사님의 열정과 성의에 대한 하늘의 배려이자 선물이었네요.. 이런 경우가 흔핟지 않지만 어는 피사체에 빠져있다 보면 놓칠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그 경험의 순간에 모르는 분에게 '뭐 해요~'하며 소리로 가르켜 주었는데 밥은 커녕 감사의 말도 안 건네더군요.. 초행이라 해서 포인트까지 안내해 주며 왔는데~ 황홀하고 멋진 여명의 순간에 진사님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