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일면 진사님의 열정과 성의에 대한 하늘의 배려이자 선물이었네요.. 이런 경우가 흔핟지 않지만 어는 피사체에 빠져있다 보면 놓칠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그 경험의 순간에 모르는 분에게 '뭐 해요~'하며 소리로 가르켜 주었는데 밥은 커녕 감사의 말도 안 건네더군요.. 초행이라 해서 포인트까지 안내해 주며 왔는데~ 황홀하고 멋진 여명의 순간에 진사님의 심장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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