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붉은 하늘을 만나는 날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어마한 행운을 만나신 듯합니다. 저는 그런 날을 눈으로 보고 있다는 자체도 신기하고 놀랍지만 저의 방심한 아둔함을 탓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심안으로 담으신 코스모스는 깨끗한 소녀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듯합니다. 다알리아의 핑크빛 상큼함과 양귀비의 붉은 손짓이 가슴에 곱게 멍울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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