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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4umu

*내 용 : 제가 관광지에서 보면 제일 불쌍하게 생각하는 게 수레 끄는 말입니다.. 순간적인 위험의 문제도 있지만 앞만 보게 끔 안대를 하여 시선을 제한하고 제어하는 걸 보면 일방적인 노동의 착취를 넘어 확대의 순준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이 정도의 말은 노년이거나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수준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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