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제가 사진 찍을 때마다 하는 소리를 여기서 볼 줄은 몰랐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산에 가거나 추운 날 밖에 나갈 때면 습관처럼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이러고 있나'를 중얼거리는데 사람 마음 다들 비슷하군요 ㅎㅎㅎ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쳐도, 식구들이 구박해도 몸 일으켜 나가보는게 또 뭐 하나라도 보고 싶은게 진사 마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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