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저도 요즘 선정릉 쪽으로 출장 자주 다녔는데 지하철 역 나와서 골목길을 뛰어다녔던 기억만 나는군요^^ 언뜻 언뜻 보이던 능 안에도 여지없이 찾아오는 봄을 보니 시간만 속절없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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