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요즘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 가는지 정신이 없을 지경입니다. 점점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그런 나이로 변하는게 싫지만 싫다고 받아 들이지 않을 수 없으니 이왕이면 즐거운 마음으로....ㅎㅎㅎ^^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