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아...해저무는 바닷가에 이런 꿈결같은 풍경이 숨어 있는 곳이 있다니... 지친 몸 조용히 쉬면서 해를 한동안 바라보고 싶어집니다. 그나저나 형님과 트윈하트님 뺑기통님이 다 같이 모여 술 한잔 기울일 그런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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