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크~ 누가 누구를 탓할 자격이 어찌 있을까마는 설령 농이었다 하더라도 그래도 두개의 심장님은 역시 작품의 넓은 폭처럼 마음도 넓고 깊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자연은 늘 나를 기다려 주지 않고 다시 쫓음에 때와 겸손을 일러 주십니다. 늘 아름다운 마음처럼 고운 대작이 함께 하길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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