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음~~~ 저는 푸른 녹음의 산야에 붉은 기운의 하늘이 좋기만 한데 예상보다는 어려운 상황이었나 봅니다.
저 때문에 황금과 같은 시각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 다음부터는 인정사정 없이 작품만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오해와 변명이라고 하셨지만, 저의 게시물에 긴 글로 가볍게 응대해 주시는 서비스라 생각하고
산에 가면 못 피고 오는 일도 허다한데 어떻게 감히 그런 생각을 할까요~
부르시면 빼지 않고 조용히 응하겠습니다. 다만 욕심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