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크~ 꿈의 철쭉 산행을 다녀 오쎴군요.. 저도 바래봉을 계획했으나 전날 비로 인해 실행을 못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봄날 선물을 주고 싶은 산행이었는데 지금도 많이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령치 휴게소에서 먹었던 맛있는 국수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먹을 수 없지만 ...) 운대봉님 덕에 못 본 아름다운 명품 철쭉 산행 길을 감사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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