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어후...정령치에서 바래봉까지 왕복이면 생각만해도 다리가 저릿저릿합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철쭉의 향연으로 그 고생을 잊을 수가 있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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