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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4umu
*내 용 :
네.. 다른 포인트하고는 감회가 새로운 곳입니다. 늘 아쉽고 더 잘하지 못한 죄책감이 가슴에 있습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리운 분, 가슴에 큰 가르침을 주신 사랑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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