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사람도 살지 않는 버려진 피폐한 곳에서 하나의 생명이 어렵게 자라 열매까지 열렸더군요.. 그 사람이 떠날 때 분명 잘라졌을 포도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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