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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J-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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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같아보인다니 감사합니다. 올해 18살이 되었습니다. 점점 시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떨어져서 걱정이 되고 있기도 하고요. 와이프나 저나 저렇게 딸이나 아들같은 강쥐를 키우다 만났으니 뜻이 맞아 그렇게 지원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그리 되었지요~ 사람이야 돈이라도 주면 알아서 사먹기라도 하지만 동물은 그게 힘들지요 지나가는 사람에게 매나 안맞으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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