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마음은 있으나 몸이 움직여 주지 않는 그런 시간이였습니다. 포뮤님의 이마음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산을 넘기전에 삼톡의 문을 넘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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