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호연지기까지는 아니고 와이프와 촬영/담소를 즐기다 왔습니다. 고운 하늘색을 보면서 아내도 즐거워하기에 사진 찍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렇게 뺑기통님이 들러주시니 더운 날 한 줄기 비 소식처럼 기분이 청명해집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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