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0100
  • *내 용 : 토요일 저녁만해도 견딜만 했는데 어제 밤은 정말 힘들더군요. 저야 그냥저냥 참고 넘길 수 있는데 18개월 애기가 자다 떠어 떠어 하는데 어휴. 수리는 빨라도 수요일에나 가능할듯하고요. ㅎㅎㅎ. 근처 모텔이라도 알아봐야할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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