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요즘 8시만 되어도 컴컴한 밤인데 9시무렵까지 험한 바위에 계셨군요. 볼록과 오목으로 보는 섬마을 풍경은 참으로 오묘하네요...^^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