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포뮤님도 여름 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아직 한낮의 움직임은 땀을 부르지만 곧 선선한 바람으로 식혀줄 가을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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