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역시 대단하십니다.. 이 코스를 가보질 않은 분은 아무 생각 없이 그런가 보다 하겠지만 말입니다. 대교만 개통이 되고 얼마 후 차량 통행은 제한이 되었을 때 가족이 이 코스로 트레킹을 하고 대장봉에서 딸아이가 발목을 삐어 너무나 고생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지금도 선유도를 자주 찾고 있지만 그때가 제일 기억이 나고 낭만적이었고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여정을 매우 쉽게 다니시는 운대봉님의 발걸음이 구름타고 다니는 신선 수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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