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꾸준히걷기
  • *내 용 : 어우...사모님, 작가님 소리 말아주십시요. 부끄러워서 차마 낯을 들지 못하겠....ㅜㅜ 아마 제가 보정을 해서 비슷하게 보이는 것 같네요. 사실, 저보다 더 멋진 순간이나 구도를 잘 봐서 와이프가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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