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운해가 낮게 깔리면서 도심의 빛이 그려지는 그런 풍경을 상상 했었는데 첫출사에서는 요만큼만 찍어 가라는 자연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희망의 서막"...정말 희망을 주시는 포뮤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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