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혼자만의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으셨군요. 벌써 겨울나기를 걱정해야 할 때가 되었다니 시간의 흐름에 보케처럼 정신이 헤롱헤롱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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