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오늘같은 하늘을 보면 웬지 가슴이 마구 설레어지는게.... 같은 하늘을 보고 계셨다니 가족님도 영락없는 진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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