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집사람의 성화에 못이겨서 나간 쇼핑몰이라서 집사람과 애는 쇼핑을 하고 저는 이렇게 시간을 보냈다는....ㅠㅠ 항상 좋은말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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