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아재가 되어가면서 없던 감흥이 생기는건 누구나 같나 봅니다. 자꾸 눈물도 나고.....ㅋ 처가가 근처인데도 못가보고 있는데 저도 한번 들려 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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