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산사나이 이신 꾸작가님의 시선에는 꽝처럼 보이지만 둘레길 정도만 가는 제가 보기에는 좀처럼 볼 수 없은 멋진 풍경으로 보입니다. 낮에 가기에도 힘든 곳을 컴컴한 새벽녘에 오르시는...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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