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이미 폐쇄된 철길에 숨을 불어 넣어주시는 따뜻한 댓글에 제 마음에도 그 온기가 전해집니다. 저도 좋은 감성과 아름다운 시선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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