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오늘 회사일로 인천의 연안부두를 다녀왔는데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하늘 이였습니다. 저렇게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새들이 부러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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