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월레스와그로밋
  • *내 용 :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결실의 계절이 되버렸습니다. 저 꽃들오 얼마 있지 않아 내년을 기약할텐데.. 많은 사람으로 이쁨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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